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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民世) 안재홍(安在鴻·1891~1965·사진) 선생의 민족 통합 정신을 기리는 ‘민세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강지원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장)는 지난달까지 시민 사회 단체, 학술 단체, 지자체, 대학 등을 대상으로 민세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민세상 심사위원회는 강지원 위원장과 송경용 한국노동재단 이사장,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이상 사회 통합 부문),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이진한 고려대 교수, 이한수 조선일보 선임기자(이상 학술 연구 부문)로 구성됐다. 심사위원회는 사회 통합 부문에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을, 학술 연구 부문에 김인식 중앙대 교양대학 명예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장경식 기자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려면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제16회 민세상 사회 통합 부문을 수상한 라종억(78·사진)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민세의 뜻을 이어 우리 사회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세 안재홍 선생은 총탄 속에서도 사실을 보도하고 권력을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했던 언론인이자 통합의 실천가였다”며 “그 뜻을 잇는 상을 받게 돼 큰어른을 동반자로 만난 기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독립운동가이자 제헌의원을 지낸 백봉(白峰) 나용균 선생의 아들인 그는 “선친과 민세 선생 모두 와세다 대 출신이며, 나라를 위해 옥고를 치르는 등 공통점이 많다. 이번 수상은 아버지께 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라고 했다.
그는 1998년 통일문화연구원을 설립해 탈북민·고려인·다문화인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과 의료 지원, 사회 통합 활동을 이어왔다. “햇볕 정책 시절 탈북민이 450명밖에 없을 때 앞으로 늘어날 이들을 교육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확장해 고려인과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을 진행했죠.”
2014년에는 조선일보와 함께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를 세워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고 있다. 그는 “문화의 힘이 핵무기만큼 강력하다”며 “북한이 문화 유입을 막기 위해 법으로 처벌할 만큼 우리 문화가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라 이사장은 통합의 핵심으로 “동화가 아닌 존중”을 강조했다. “카자흐스탄은 151개 민족이 공존하며 대통령 산하에 민족회의를 둬 서로의 문화를 존중합니다. 우리도 그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다문화인을 고급 인력으로 키워내는 것이 통합의 길입니다.” 그는 “민세의 뜻을 이을 후학들은 유무중도(有無中道), 즉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길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라 이사장은 “민세 정신은 통합과 중도의 철학”이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품격 있는 사회, 존경받는 지도자가 많은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사평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통일문화연구원을 설립하고 문화 진작을 통한 국격 향상과 통일 기반 조성을 실천했다.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를 설립해 통일 교육 지원에 힘써 왔다. 탈북민·고려인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고려인 추모공원, 고려인 항일 독립운동가 추모벽 제막 등으로 사회 통합에 노력했다. /심사위원 강지원·송경용·양상훈 기자 admin@no1reelsite.com
장경식 기자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려면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제16회 민세상 사회 통합 부문을 수상한 라종억(78·사진)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민세의 뜻을 이어 우리 사회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세 안재홍 선생은 총탄 속에서도 사실을 보도하고 권력을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했던 언론인이자 통합의 실천가였다”며 “그 뜻을 잇는 상을 받게 돼 큰어른을 동반자로 만난 기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독립운동가이자 제헌의원을 지낸 백봉(白峰) 나용균 선생의 아들인 그는 “선친과 민세 선생 모두 와세다 대 출신이며, 나라를 위해 옥고를 치르는 등 공통점이 많다. 이번 수상은 아버지께 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라고 했다.
그는 1998년 통일문화연구원을 설립해 탈북민·고려인·다문화인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과 의료 지원, 사회 통합 활동을 이어왔다. “햇볕 정책 시절 탈북민이 450명밖에 없을 때 앞으로 늘어날 이들을 교육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확장해 고려인과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을 진행했죠.”
2014년에는 조선일보와 함께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를 세워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고 있다. 그는 “문화의 힘이 핵무기만큼 강력하다”며 “북한이 문화 유입을 막기 위해 법으로 처벌할 만큼 우리 문화가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라 이사장은 통합의 핵심으로 “동화가 아닌 존중”을 강조했다. “카자흐스탄은 151개 민족이 공존하며 대통령 산하에 민족회의를 둬 서로의 문화를 존중합니다. 우리도 그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다문화인을 고급 인력으로 키워내는 것이 통합의 길입니다.” 그는 “민세의 뜻을 이을 후학들은 유무중도(有無中道), 즉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길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라 이사장은 “민세 정신은 통합과 중도의 철학”이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품격 있는 사회, 존경받는 지도자가 많은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사평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통일문화연구원을 설립하고 문화 진작을 통한 국격 향상과 통일 기반 조성을 실천했다.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를 설립해 통일 교육 지원에 힘써 왔다. 탈북민·고려인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고려인 추모공원, 고려인 항일 독립운동가 추모벽 제막 등으로 사회 통합에 노력했다. /심사위원 강지원·송경용·양상훈 기자 admin@no1reel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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